몽상가들의 깐느/수사반장 박감독 l 2008/05/01 15:23
이태리의 영화감독 베롤로치는 한 인터뷰에서
“프랑스어는 영화언어다.”
라며 프랑스어로 인터뷰를 한적이있다.
프랑스 남동쪽 프로방스 알코트다쥐르주에 위치한
중세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깐느(Cannes).
매년 5월이면 세계 각국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이 곳으로 찾아온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에 하나인 깐느
영화제는 1946년을 1회로 올해 61회를 맞았다.
물레야 물레야의 송일권 감독의 소풍과 임권택 감독의 춘향전,
취화선이 감독상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월14일 부터 25일 까지 13일 동안 열리는 61회 깐느 영화제
종려나무와, 지중해, 문화의 숨결이 묻어나는
박물관부터 호화판 개인 해수욕장까지
다양한 볼거리
영화 보다 더 영화같은
깐느에서...
고다르와 미셀 피콜리, 장폴 벨몽도, 알렝 레네, 바벳 슈로더 뒤프르와 고다르…
그들의 혁명이 있었기에 프랑스 영화가 존속하듯
"몽상가들이 꿈꾸는 깐느는
몽상가들의 영화가된다"
* 주소를 canne 까지만 해버렸어요. 흑....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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